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을까?
왜 이 글을 쓰게 되었을까.
저는 오랫동안 한 가지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었습니다.우리는 교회에서 은혜, 구원, 믿음, 사랑… 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삶 속에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는 걸까요?
어쩌면 우리는 단어는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왜 그 말씀을 하셨는지는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돌아오라고 하셨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넘어진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나라고 하셨고,
성장한 사람에게는 사랑하며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을 때가 된 사람에게는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이 무엇일까?’보다
‘하나님은 왜 이 사람에게 이 말씀을 하셨을까?’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단어의 뜻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읽으며 우리도 자연스럽게 묻게 될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바로 그 질문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는 성경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함께 읽어 보려고 합니다.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보다,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
다음 글부터는 성경을 따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어떻게 만나시고, 어떻게 변화시키시며, 어떻게 열매 맺는 삶으로 인도하시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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