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Revive #21 복음이란 무엇인가?
말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3-4
복음은 단순히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복음”이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익숙하지만, 정작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복음은 헬라어 ‘유앙겔리온(Euangelion)’ 으로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복음은 단순히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다는 소식입니다.
왜 복음이 필요했을까요?
복음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인간을 먼저 찾아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도 먼저 찾아오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선 목자도,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도,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복음의 중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아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장사되셨으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복음은 윤리나 철학이 아닙니다.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가 없다면 죄 사함도 없고,
부활이 없다면 소망도 없습니다.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복음을 안다는 것은
정보를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믿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삶의 방향이 바뀌며,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복음은 머리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믿음의 통찰
J. I. 패커 (영국/캐나다, 1926~2020, 신학자)
“복음은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발견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인간을 찾아오신 이야기입니다.”
패커의 이 통찰은 에베소서 2장 8~9절이 말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오늘 나에게 묻는 질문
나는 복음을 단순히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로 알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찾아오신 사랑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기도
사랑의 하나님,
복음을 익숙한 종교 용어로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제 삶의 중심이 되게 해주세요
저를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게 하옵시고
복음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복음은 내가 하나님께 나아간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오신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는 사실을 언제 가장 깊이 느끼셨나요?
ReplyDelete짧게라도 함께 나눠주시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에게 ‘영혼의 회복’이란 무엇인가요?
ReplyDelete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댓글에 남겨 주세요. 함께 나누며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