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Revive #17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
말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예수님의 가장 어려운 말씀
성경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원수를 사랑하라.”
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좋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를 힘들게 한 사람,
상처를 준 사람,
오해한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시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라는 말은 좋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그 사람의 행동을 좋게 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잘못을 잘못이 아니라고 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미움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는 뜻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상대방에게 묶여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마음을 바꿉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누군가를 위해 계속 기도하면
먼저 내 마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분노가 조금씩 줄어들고,
이해가 생기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기도는 상대를 변화시키기 전에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믿음의 통찰
💡 C.S. 루이스
“용서는 아름다운 생각이다. 그러나 실제로 해야 할 때는 매우 어렵다.”
예수님의 말씀은 쉬워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혼자서는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 아직도 마음속에 미움이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는가?
✔ 나는 그 사람을 위해 한 번이라도 기도해 본 적이 있는가?
✔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속의 미움과 상처를 주님께 맡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너무 어려울 때가 있지만,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미움보다 은혜를 선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한 문장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움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감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반응하라는 초대입니다.
ReplyDelete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배우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