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Revive #12 판단과 분별은 무엇이 다른가?

말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요한복음 7:24)


우리는 남의 죄는 쉽게 보고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합니다

간음한 여인이 사람들 앞에 끌려왔습니다.

사람들은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인의 죄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죄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닥에 무언가 두번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7)

한 사람씩 돌을 내려놓고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엇을 쓰셨을까?”

보다

“왜 돌을 든 사람들은 떠나갔을까?”

로 잡는 것이 더 깊은 묵상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본문은 결국

“남의 죄를 보는 눈보다 자신의 죄를 보는 눈”

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사람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판단은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라고 결론 내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사정도,

상처도,

하나님 앞에서의 형편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판단을 경계하셨습니다.


분별은 진리를 분명히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 8:11)

이것이 분별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죄하지 않지만 진리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의 통찰

 존 스토트

“진리 없는 사랑은 약해지고, 사랑 없는 진리는 잔인해진다.”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를 함께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을 사랑해야 하지만,

동시에 말씀도 붙들어야 합니다.



✔ 나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다른 사람의 죄보다 내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있는가?

✔ 사랑과 진리를 함께 붙들고 있는가?


기도

주님,

남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 제 죄는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죄하는 마음보다 긍휼의 마음을 주시고,

진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아멘.


오늘의 한 문장

“판단은 돌을 드는 것이고, 분별은 진리를 붙들면서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Comments

  1. 분별은 진리를 붙드는 것이고, 판단은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서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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